청담 튼튼병원이 1월 4일에 정맥혈관 통증센터 오픈식을 진행하였다.
청담 튼튼병원 정맥혈관 통증센터에서는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가진 정형외과 전문의 박상준 원장과 조주원 원장이 간단한 진단만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해결하는 환자 중심의 근본적인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현대인들의 원인을 알 수 없는 무릎, 다리, 허리 통증 등 정맥혈관 통증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다리가 무겁거나, 핏줄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거나, 척추 및 관절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거나, 발바닥이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등 정맥 기능 부전 증상을 겪는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척추, 관절, 혈관 검사까지 분야별 전문 의료진이 협진 하며, 통증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정형외과와 혈관검사를 함께 시행한다.
게다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 장비를 구비했으며, 종합병원급 병상 시설과 무균/감염관리 시스템까지 갖추었다.
청담 튼튼병원 이창인 대표원장은 이번 센터 개소에 대해 “정맥혈관 통증센터는 환자분들께 근본적인 통증의 원인을 진단하여 맞춤형 치료를 제공해 환자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드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정맥혈관 통증센터 박상준 원장은 “전문적인 센터를 통해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되는 정맥혈관 통증 질환들을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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