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청담본원 외과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은 2019년 담낭절제술 3000례 돌파 기념식을 갖은데 이어 얼마 지나지 않아 올해 3500례 수술 건을 돌파하였습니다.
단일공 복강경술은 배꼽에 1.5cm가량의 구멍을 낸 뒤 카메라, 수술기구 등 넣어 수술하는데, 절개창이 작은 만큼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릅니다. 평균적으로 수술 후 3, 4일 이내에 퇴원해 일상생활 복귀가 가능합니다. 외관상 수술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김 원장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단일공 복강경 담낭수술을 특화한 단일공 복강경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담낭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을 돕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치료 연구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