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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참튼튼병원 “개원 10주년… 지역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 |
| 등록일 2022-02-14 |
 의정부 참튼튼병원이 개원 10주년을 맞았다.
병원 관계자는 “2012년 개원 이후 우수한 의료진 영입, 첨단 의료장비 구축 등으로 지역 사회 의료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며
“10년 동안 꾸준히 믿고 치료를 맡겨준 지역민들에게 더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문 의정부 참튼튼병원 관절외과 대표원장은 “개원 이래 오늘의 발전을 이루기까지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과 저희 병원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분들, 그리고 병원 업무에 헌신한 직원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의 진료 우수성과 자부심을 중장기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참튼튼병원이 점점 더 성장해 지역 의료기관으로서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오늘날 발전을 이루기까지 도움을 준 직원분들과 병원을 믿고 치료를 따라준 환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병원 측은 의료소비자 치료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달 김철웅 척추외과 원장을 새로 영입했다.
김철웅 원장은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등 척추질환 비수술 치료와 내시경 수술 치료에 특화돼 있다.
그는 한양대 의대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정형외과 전문의, 한양대학병원 척추 전임의를 거쳤다.
서울초이스병원 척추외과 과장, 메디인병원 척추외과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김철웅 원장은 “의정부 참튼튼병원의 원칙인 환자 중심의 치료, 창의 정신, 사회 봉사를 핵심 가치로 두고 환자를 치료하는데 진심을 담아 통증을 덜어주도록 노력하겠다”며
“척추질환 치료에 대한 연구 노력과 수술 경험을 환자 치료를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