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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튼튼병원 언론보도

어깨에서 뚝뚝 소리·통증...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등록일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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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질환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발생할 수 있어 젊다고 해서 어깨 통증을 방치해선 안된다.
전문의들은 평소 어깨에서 뚝뚝 소리가 나면서 통증이 있다면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의정부 참튼튼병원 관절외과 윤영현 원장은 "평소 야근을 많이 하는 등 어깨 피로가 누적되거나 어깨를 자주 사용하는 직군이라면 젊은 층에서도 어깨충돌증후군에 걸릴 가능성이 높은데 단순히 통증 정도로만 여기며 방치할 경우에는 회전근개 파열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회전근개파열은 노화가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야구, 테니스, 배드민턴 등 취미로 스포츠 생활을 하다가 나타날 수도 있으며 한쪽으로 가방을 매거나 무거운 짐을 드는 경우,잘못된 자세로 생활하는 경우에도 발생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어깨충돌증후군은 어깨의 볼록한 견봉과 팔의 위쪽 뼈인 상완골이 좁아져 서로 힘줄이 충돌하면서 생기는 질병이다.
충돌 시 통증을 더 느낄 수 있기 때문에 팔을 어깨 높이만큼 올릴 때 통증이 나타나며 팔을 완전히 올리면 통증이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윤 원장은 "어깨를 뒤로 돌리기 힘든 경우, 뒷짐을 지는 자세가 불편해지고 팔을 움직일 때 무언가 걸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어깨충돌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다"면서 "어깨충돌증후군은 조기에 치료를 한다면 수술 없이도 충분히 치료를 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비수술적 치료인 프롤로 주사치료는 염증이 생긴 부위에 콜라겐 섬유가 증식되도록 직접적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상태가 오래 방치되었다면 손상 부위를 부분 마취하여 작게 절개하고 파열된 근육을 봉합하는 관절내시경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